COLUMN

병원 경영,
불편한 진실부터 이야기합시다

여기 실린 글은 정보 정리가 아닙니다. 제가 병원을 운영하며 돈과 시간을 내고 배운 것, 6,000명이 넘는 원장님들을 만나며 확인한 것들을 1인칭으로 씁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글보다, 내일 아침 병원이 다르게 보이는 글을 목표로 합니다.

최신 글부터 — 전부 직접 씁니다

No.05마인드셋2026. 8. 21

실패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다 — 후회하는 원장과 기록하는 원장의 10년 후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의 차이는 실패의 유무가 아닙니다. 한쪽은 실패를 감정으로 소비했고, 다른 쪽은 재료로 썼습니다. 당신은 실패를 '기록'하고 있습니까, '후회'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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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4가격과 가치2026. 8. 21

"비싸요"는 가격 이야기가 아니다 — 상담실에서 가장 오해받는 세 글자

환자가 "비싸요"라고 말할 때, 그 말의 진짜 뜻은 '이 치료에 그만한 가치를 못 느끼겠다'입니다. 가격을 내리는 건 그 신호에 대한 가장 게으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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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3경영 전략2026. 8. 21

신환을 늘리기 전에 멈춰야 하는 이유 — 순서가 틀리면 성장이 병원을 망친다

신환이 늘면 체어, 스탭, 대기시간, 광고비가 같이 늡니다. 매출이 두 배가 되어도 이익은 두 배가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순서는 객단가가 먼저, 신환은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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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조직2026. 8. 21

주인의식이라는 달콤한 거짓말 — 직원은 절대로 주인이 될 수 없다

월급을 주면서 주인처럼 일하라는 건 모순입니다. 이 모순을 인정하는 순간, 진짜 답이 보입니다. 직원에게 '주인'을 강요하지 말고, '팬'으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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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마인드셋2026. 8. 21

'의사 모드'가 병원을 망친다 — 진료실의 완벽주의는 경영실의 독이다

진료에서 실패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장은 경영에서도 완벽한 계획을 기다립니다. 그 사이 옆 병원은 어설프게 시작해서 세 번 고쳤습니다. 경영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라 반복 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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